디자인 팀은 KCD가 만들어야 하는 좋은 경험의 기준치(Design Principle, Brand Principle)를 만들고 관리하며, 스케일 가능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경험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 제품 과 조직에 적용해서 데이터 주권자의 문제를 압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솔루션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디자인 팀이 디자인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는 전국 약 80만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입니다. 캐시노트는 월간 평 6조원이 넘는 사업자 매출데이터, 누적 60억건 이상의 결제 내역들을 처리해, 다양한 사업주들의 문제를 최적화해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 런칭된 페이노트는 40만명 이상 고객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를 최적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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